5시간 · 소그룹 · 장산역 Pick-up · 현지 가정에서 차 한 잔 · 좌동재래시장 · 다이소
관광지가 아니라 부산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반나절입니다. 바다 위로 뻗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걷고, 해운대의 아파트에서 현지 가정이 내주는 차와 다과를 나눈 뒤, 주민들이 장을 보는 동네 시장과 생활용품점 다이소까지 들릅니다.
장산역에서 밴으로 모시고, 마치면 장산역에 내려 드립니다. 다른 손님과 함께 다니는 소그룹 투어입니다.
상세 일정
1 장산역 Pick-up
2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3 현지 아파트 방문
4 좌동재래시장
5 다이소
6 장산역 Drop-off
약 1시간 · 오늘의 하이라이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해운대 달맞이고개 아래 작은 포구 청사포에 2017년 8월 문을 연 전망대입니다. 처음에는 바다로 72.5m 곧게 뻗은 일자형이었는데 2024년 8월 길이 191m의 U자형으로 늘렸고,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 바닥을 놓았습니다. 이름은 앞바다에 징검다리처럼 놓인 다섯 개의 암초 '다릿돌'에서 왔습니다. 사진은 늘리기 전인 2020년 모습입니다. 가이드와 함께 걸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옆에서 본 전망대하늘에서 본 청사포 바다바다 위로 뻗은 길
약 1시간
부산 현지 아파트 방문
한국 가구의 절반가량은 아파트에 삽니다. 실제로 사람이 사는 해운대의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현지 가정에서 차와 다과를 나누고, 단지 안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정원을 함께 둘러봅니다. 관광지에서는 볼 수 없는 부산 사람들의 평소 생활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입니다.
집에서 나누는 차와 다과단지 안 커뮤니티 시설해운대의 아파트 단지
약 1시간
좌동재래시장
해운대 신시가지 주민들이 장을 보는 동네 시장입니다. 관광객을 위한 시장이 아니라 반찬 가게와 떡집, 생선 가게가 늘어선 생활 시장이라 한국의 평소 밥상이 어떻게 차려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돌며 간식을 사고, 원하시면 막걸리와 파전을 맛봅니다(음식값은 각자 부담).
시장 수산물 가게
약 1시간
다이소 해운대장산본점
1997년 한국에서 시작한 균일가 생활용품점입니다. 물건값이 대부분 500원에서 5,000원 사이라 한국 사람들이 살림살이를 살 때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고, 요즘은 화장품과 문구, 간식을 사려는 외국인 여행자도 많이 찾습니다. 선물과 기념품을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쇼핑 비용은 각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