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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 촬영지 프라이빗 투어: 용궁사에서 호천마을 야경까지

전용 차량과 가이드 · 9시간 · 해동용궁사 · 아홉산 숲 · 누리마루 · 영화의전당 · 호천마을

부산 동쪽 바닷가에서 시작해 도심의 산동네에서 끝나는 하루입니다. 바위 위에 지은 절 해동용궁사, 영화와 드라마에 여러 번 나온 아홉산 대숲, 동백섬 끝의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을 차례로 들르고, 해가 진 뒤 호천마을에서 부산의 밤 풍경을 봅니다.

일행끼리만 다니는 프라이빗 투어입니다. 아침에 정한 곳에서 전용 차량으로 모시고, 끝나면 같은 곳에 내려 드립니다. 가는 길에 있는 곳이라면 원하시는 곳에서 먼저 내리셔도 됩니다.

상세 일정

  1. 1 Pick-up 08:30
  2. 2 해동용궁사
  3. 3 아홉산 숲
  4. 4 누리마루 APEC 하우스
  5. 5 영화의전당
  6. 6 호천마을
  7. 7 Drop-off

약 1시간 · 오늘의 하이라이트

해동용궁사

바닷가 바위 위에 지은 절입니다. 고려 우왕 2년(1376년) 나옹화상이 처음 지었다고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930년대에 다시 세웠습니다. 지금의 이름 해동용궁사는 1974년부터 씁니다. 108계단을 내려가면 파도가 바로 아래에서 부서지고, 다리를 건너 대웅전 앞에 서면 절과 바다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계단이 많으니 편한 신발을 신어 주세요.

하늘에서 본 해동용궁사
절 지붕 너머 기장 바다
108계단 내려가는 길

약 1시간

아홉산 숲

남평 문씨 집안이 400년 가까이, 아홉 대에 걸쳐 가꿔 온 숲입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지나면서도 나무를 베지 않고 지켜 왔고, 2016년에야 일반에 문을 열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곧게 뻗은 맹종죽 숲길을 가이드와 함께 걷습니다. 영화 <군도>와 <대호>,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이 대숲에서 찍었습니다. 대숲 한가운데 돌기둥 두 개가 선 자리가 <더 킹>에서 두 세계를 잇는 '차원의 문'으로 나온 곳입니다.

맹종죽 숲길
올려다본 대숲
아홉산 숲 들어가는 길

약 1시간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동백섬 끝에 있는 둥근 지붕의 건물로,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곳입니다. 회의장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면 광안대교와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동백섬 산책로도 함께 걷습니다.

해 질 무렵의 누리마루
하늘에서 본 동백섬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야경

약 30분

영화의전당

해마다 가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곳입니다. 영화제 기간에는 4천 석 야외극장이 관객으로 가득 차고, 그 사이로 난 레드카펫을 배우와 감독이 걸어 들어옵니다. 머리 위를 덮은 지붕 '빅루프'는 세계에서 가장 긴 외팔보 지붕으로 기네스북에 올랐고, 밤이면 지붕 전체가 조명으로 물듭니다. 지붕 아래 BIFF 글자 앞에서 사진을 남깁니다.

빅루프 아래 BIFF 조형물
영화제 기간의 야외극장(2013)
빛으로 물든 빅루프와 무대(2018)

약 1시간

호천마을

산비탈에 집들이 층층이 붙은 동네입니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옥상 장면을 찍은 곳으로, 해가 지면 골목마다 불이 켜져 부산 도심의 밤 풍경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주민이 사는 동네라 조용히 둘러봅니다.

<쌈, 마이웨이> 옥상 포토존
호천문화플랫폼의 밤
낮에 본 호천마을

출발일과 가격

2026.10
일월화수목금토
예약 가능마감 임박마감

포함 · 불포함

What's included

  • 전용 차량(왕복 Pick-up · Drop-off)
  • 가이드 9시간
  • 방문지 입장료 전부
  • 기사 팁
  • 차량 탑승자 보험

Not included

  • 식사
  • 개인 경비
  • 개인 여행자 보험(선택)

취소 · 환불 규정

출발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환불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예약하신 일행끼리만 다니는 프라이빗 투어입니다. 차량과 가이드도 일행 전용입니다.
부산역 2번 출구, 해운대역 5번 출구, 서면역 4번 출구 가운데 한 곳을 고르시면 됩니다. 마칠 때는 아침에 탄 곳에 내려 드리며, 가는 길에 있는 곳이라면 원하시는 곳에서 먼저 내리실 수 있습니다.
투어는 한국어로 진행하지만 영어 자료를 준비하고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 드립니다. 한국인 일행이 함께라면 더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동용궁사에는 계단이 많고 아홉산 숲은 흙길을 한 시간쯤 걷습니다. 평소 걷는 데 불편이 없으면 충분하며, 편한 신발을 권합니다.
식사는 요금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동하는 길에 가이드가 식당을 안내해 드리고, 식사비는 각자 내시면 됩니다.

여행 전 확인하세요

  • 요금은 2명부터 1인 180,000원이며, 1명만 예약하시면 240,000원입니다.
  •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해 약 9시간 진행합니다. 방문 순서와 머무는 시간은 날씨와 교통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Pick-up 장소는 부산역 2번 출구, 해운대역 5번 출구, 서면역 4번 출구 가운데 고르실 수 있고, 마칠 때 같은 곳에 내려 드립니다. 예약 후 담당 직원이 장소를 확인합니다.
  • 투어는 한국어로 진행하며, 외국인 손님께는 영어 자료와 간단한 영어로 설명합니다.
  • 만 3세 미만 어린이와 만 95세 이상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 준비물: 편한 신발, 현금, 여권(사본 가능).
  • 차량 안에서는 음식과 음료(주류 포함)를 드실 수 없습니다.
  •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심은 이동 중 가이드가 안내하는 곳에서 각자 드십니다.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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